아이돌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조심스러운 만남 시작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축구선수 송범근과 교제를 시작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열애 사실은 이미주가 일본 요코하마를 방문해 송범근의 J리그 경기를 직접 관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었고, 소속사 측의 인정으로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새로운 커플이 탄생하게 됐다.

이미주는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룹 활동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해체 이후에도 개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유쾌한 성격과 센스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가에서는 그의 밝은 이미지와 뛰어난 순발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한편,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이미주보다 3살 어리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올림픽 대표팀의 골키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쇼난 벨마레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안정적인 수문장 역할로 팀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아이돌과 스포츠 스타의 만남은 그동안에도 여러 차례 있었지만, 이번 커플 역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실하게 활동해온 만큼,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들의 관계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공통의 관심사나 이해를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미주와 송범근 커플도 서로를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 소식이 공개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향후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그리고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